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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DPR 2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GDPR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리뷰해드릴게요

 

GDRP, 대체 뭔데 그래 ㅠㅠ
1)EU 시장 진출시 GDPR을 아몰랑 하다가는 많은 과징금을 물어야 해요! 

2018년 5월 25일부터 시행되고있는 EU(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 법령으로 위반시 과징금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으며, EU내 사업장이 없더라도 EU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 적용대상이 될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장금이 정말 높더라구요, 연간 매출의 2%나 1천만유로 중 높은 금액(최대과징금일경우) 내야 합니다. 심각한 위반인경우 연간매출액의 4%, 또는 2천만 유로로 벌금도 높아집니다. (후덜덜)

 

 

2)기업에서 수집해간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 의무, 신뢰의 키워드로 요약됩니다. 
데이터 수집시 동의 요건이 강화되고, 데이터를 다른 서비스로 이관을 요구할수도 있고, 잊혀질 권리등에 대해 기업에게 요구할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DPO라는 정보책임자가 지정되어야 하며, 개인정보 유출통지 신고제 등을 도입해야 하죠.

3) 아이들 대상의 서비스를 생각하신다면, 정보수집 연령을 높여야 해요.
이후 포스팅에서 다루겠지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것에 대해 엄격합니다. 만14세 이상의 사용자만 수집가능해야 하고, 핀란드나 다른국가는 제한연령이 높아요.

4)EU거주자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꼭 대비해야 합니다.
- EU내에 사업장을 운영하며, 개인정보 처리를 하는 기업
- EU 거주자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
- EU 거주자의 EU내 행동을 모니터링 하는 기업
입니다. 주의할 점은, 국적이 아닌, EU거주자 라는 점이에요. 어떤 사람이 국적은 한국이나, EU국가에서 서비스 가입할경우 GDPR적용될수 있다는 거죠.

회사에서 EU시장 진출할거야! 라고 생가하고 있다면, GDPR은 필수 적용이 필요합니다. 간접적인 진출(예를들어 서비스 언어를 영어, 달러로만 결제 가능한 서비스)일 경우는 규제대상이 되지않을수 있다고 하네요.

 

GDPR 검토시 몇가지 주요 표현을 알아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컨트롤러

*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및 수단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결정하는 자연인 또는 법인, 공공 기관, agency, 기타 단체에

** 컨트롤러의 책임과 의무 : 개인정보보호 최적화 설계 및 기본 설정 등 개인정보 처리의 GDPR 준수를 보장하고,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적절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이행(의무준수 입증 요소 : 승인된 행동 강령 또는 승인된 인증체계 준수)

*** joint controller(공동컨트롤러) : 둘 이상의 컨트롤러가 공동으로 개인정보 처리 목적과 수단을 결정하는 경우로, 공동컨트롤러는 당사자간 합의를 통해 GDPR에 따른 책임준수와 연관된 각자의 책임을 투명하게 결정해야함 (합의의 핵심내용은 정보주체에게 제공되어야하고, 합의 내용과 관계없이 정보주체는 개별 컨트 롤러에 대해 자신의 권리행사 가능하나, 외부적으로는 연대 책임 부담)

DPO
(data protection officer)

개인정보보호책임자(또는 개인정보보호담당관)

* GDPR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DPO) 지정을 통해 컨트롤러 및 프로세서의 의무 이행 및 GDPR 준수를 지원(DPO는 직원 이거나 아웃소싱 가능)

** ①공공기관이거나 ②컨트롤러나 프로세서의 핵심활동이 (㉮정보주체에 대한 제3자의 정기적‧체계적인 모니터링에 해당 하거나, ㉯ 민감 정보, 범죄경력 및 범죄행위에 대한 대규모 처 리인 경우) DPO를 의무적으로 지정해야 함

*** 컨트롤러 등은 DPO를 공개하고 감독기구에 통지해야 함

**** DPO 직무 : 관련자들에 대한 조언의무, 정책 준수 감시의무, 요청에 따른 성과감시 의무, 감독기관과의 협력 및 통지 의무 등

***** 공동 DPO 제도 : 사업체 집단(group of undertakings)은 공동으로 1명의 DPO 지정 가능 ☞ group of undertakings 참조

※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상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는 지위, 책임, 역할 등이 상이함

 

프로덕트 메니져라면, 회사를 대표해 컨트롤러 역할을 해야할 상황이 높을것 같아요. 저도 컨트롤러의 역할을 해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반면에 DPO는 아무나 할수 없죠. 법을 잘 알고 모니터링 해줄수 있는 직원을 아웃소싱해야 합니다.

현지에 직원도 필요한데요, 이후 포스팅에서 상세 다루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에 적용되는 GDPR 항목에 대해 알아볼게요.

특별한 항목만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삭제권 : 고객이 컨트롤러(아마도 나..)에게 개인정보 수집한 거 더이상 필요지 않으면 삭제해줘

개인정보 이동권 : 내가 여기 가입할때 입력했던 정보 B 서비스로 CSV파일로 만들어서 옮겨줘

반대권 : 개인정보 변경되어 고시할때 반대할수 있도록 기능으로 제공해줘

 

상세한 설명은 여기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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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정보 처리방침 약관을 만드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인 GDPR에 대해 다뤄보고 자 합니다.

 

기업에서는 다양한 개인정보들을 수집해 서비스 개선, 추천, 마케팅 등의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시 전체 동의를 선택하고 넘어가는 그 약관속에 해당 내용들을 고시하고 있구요.

근래에 틱톡의 개인정보수집에 대한 이슈가 있었죠. 서비스 실행만 했을뿐인데, 수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해 서버에 저장하며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중적인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인식도 많이 높아진 부분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정보수집 민감도가 높아졌지요. 나의 어떤정보를 가져가고, 국외로 반출 되는지 이 정보를 누가 보게 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수집, 저장하고 활용하는데 있어 기업의 입장에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서비스 약관을 제작할때, 개인정보 처리방침이라는 약관을 별도로 만들고 특히 근래 들어 DPO 같은 담당자를 별도로 두는 기업도 국내에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바로 GDPR이라는 규정의 영향일텐데요, GDPR은 EU국가의 개인정보를 수집시 주의해야하는 사항에 대한 규정 및 가이드라인입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대응할경우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이기에 시리즈 형태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근래에 글로벌 서비스를 런칭하며 검토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글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자세히 다루면 끝도없이 많은 내용이라,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간추려 보려고 해요.
더 자세한 검토는 변호사와 함께 검토하는게 맞으나, 어느정도는 알아야 요청을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프로덕트 메니져로서 검토해야 할 범위까지만 다뤄보려고 합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아요.

  1. GDRP ?안지키면 벌금이 1천유로??
  2. 프로덕트 메니져로서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가?
  3. 법무 자문이 약한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메니져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며, 약관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4. 다른 서비스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내용으로 연재형태로 포스팅을 진행하고자합니다.

한번에 다쓰면 글도 안읽히고 어려울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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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Apple의 개발자 등록후 맞닥뜨리는 던스넘버 발급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애플의 개발자 등록 (Apple Developer) 후 사업자로 등록하기 위해선 DUNS Number를 발급해야 합니다.

 

던스넘버 뭐지?

 

회사사업자를 구분하기 위해 D&B 라는 기업에서 발급해주는 번호입니다.

DUNS 번호는 Dun & Bradstreet로부터 사업 신용 보고서를 받고 연방 정부로부터 보조금 또는 협동조합을 신청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보기

D-U-N-S 번호는 Apple Developer Program 또는 Apple Developer Enterprise Program 가입을 위한 등록 확인 절차의 일환으로 기업의 정보 및 법인 지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D-U-N-S 번호를 발급받을 수 있는 사업자 유형은 다양하지만 Apple Developer Programs의 법적 조건과 의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려면 사업자가 법인(기업, 합자 회사, 유한 회사 등)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DBA, 허위 사업자, 상호명 또는 지점 이름으로 등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구글플레이는 없는데, 왜 애플만 던스넘버가 필요한 걸까요? 

 

던스넘버 신청하기

신청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접근합니다.

https://developer.apple.com/enroll/duns-lookup/#!/search

Country / Region 

: 한국  선택하시면 됩니다.

Legal Entity Name 

: 사업자등록증 영문버전으로 떼신뒤,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적는게 중요합니다.

Headquarters Address

: 영문주소를 작성합니다. 영문 주소 작성이 어려울경우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영문주소 변환 사이트 : https://www.jusoen.com/

 

Your Contact Information :

실무자 연락처 및 성함을 작성하면 됩니다.

 

완료 버튼을 누르면 끝!!

 

저같은 경우는 없었는데,  작성후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D&B 사이트에 가서 직접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The information you entered did not match your D&B profile. 

Before submitting your information, check your D&B profile. 

If you’ve recently changed your legal entity name, update your D&B profile.

 

 

신청이 완료되면 이메일이 옵니다.

 

전화로 인터뷰 하는 단계가 있지만, 인터뷰 없이 이메일로 질의 하거나 바로 등록되기도 합니다.

신청후 5일 정도는 기다려야 완료 메일이 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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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번호가 필요한 이유, 발급방법, SS-4 작성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특히 미국납세자 번호 EIN 발급을 위한 몇가지 ,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바로 저 번호를 받아야만 하는것입니다..!

 

힘들다, 미국 영토 내 앱 서비스 오픈...

Apple 스토어에 앱을 등록하기 위해 몇번의 고비가 옵니다. 특히 영어를 잘 못하는 분들에게는 힘듬이 배가 되죠.

1차는 던스넘버(D.U.N.S) 발급때 

2차는 EIN 번호를 등록할때 죠. 특히 유료앱을 서비스하고자 하는 회사, 1인 기업가 라면 EIN 번호가 꼭 필요합니다.

 

 

EIN 왜 필요해?

국세청 (IRS)에 따르면, "고용주 식별 번호 (EIN)는 연방 세금 식별 번호라고도 하며 사업체를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EIN은 사업체(법인, 공동사업자, 유한책임회사)가 은행계좌개설시, 사업자등록, 면허신청, 그리고 직원의 급여 지급에 대해 세무기관에 보고 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실 스토어에 EIN 번호를 등록하는것은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등록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절세를 하기 위함인데요, 보통, 판매 대금에서 30%를 제하고 70%를 받을 수 있습니다. 70%에서 세금을 다시 떼어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금은 미국 내국세). 세금은 우리가 받는 70% 중 30%가 떼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겐(판매자) 전체 판 금액의 50%가 떨어지는 것과 같죠.

여기서 세금 30%를 10%로 줄일 수 있는 것이 EIN번호입니다.

 

 

EIN 발급 왜 어려운 거지?

EIN 을 신청방법으로는 4가지 방법 (온라인, 팩스, 우편, 전화)이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 모두 시도해보았으나, 매우 절망적이였습니다. 미국 국세청에 전화 하여 확인 해보기도 하였지만, 그야말로 케바케 였습니다.

 

SS-4 작성방법

작성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로 접수후 발급완료 하였던 SS-4양식의 내용을 각색하여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파란색으로 표기된 사항을 영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EIN의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IN 신청은 연방국세청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이 무료 서비스에 대하여 비용을 부과하는 인터넷의 웹 사이트에 주의하십시오.

모든 EIN 신청서(우편, 팩스, 전자식 신청서)에는 실제 대표자, 무한 책임 동업자, 양도자, 소유자 또는 신탁인의 성명과 납세자 식별 번호(SSN, ITIN 또는 EIN)를 기입해야 합니다. 여기에 기입되는 개인 또는 법인은 IRS에서 ‘책임 당사자’(Responsible Party)로 지칭하며, 신청한 기업체와 그 기업체의 자금 및 자산의 처리를 제어, 관리 또는 총괄합니다. 신청한 기업체가 정부 기관인 경우가 아니라면, 책임 당사자는 반드시 법인이 아니라 개인(즉, 자연인)이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Apply Online)

EIN을 신청하려는 고객들은 인터넷 EIN (Internet EIN) 신청 방법을 선호합니다. 신청서가 작성되면 온라인 세션으로 정보를 검증하고 EIN이 즉시 발급됩니다. 주 사업장, 사무실 또는 대리점, 법적 주소지(개인의 경우)가 미국 또는 미국 영토인 모든 업체들이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팩스 (Fax) 신청 (Apply By FAX)

납세자는 양식 SS-4에 모든 필수 정보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한 후 작성한 양식 SS-4 (Form SS-4) (PDF) 신청서를 해당 팩스 번호 "세무자료 제출 장소" (양식 SS-4) (Where to File Your Taxes, for Form SS-4) (PDF)로 팩스를 통해 전송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게 신규 EIN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업체 유형에 따라 적절한 절차를 거쳐 번호가 부여됩니다. 납세자의 팩스 번호를 제시할 경우, 4일내에 ( 4 business days) EIN을 팩스로 알려드립니다.

우편 신청 (Apply By Mail)

우편으로 접수된 EIN 신청서 처리 기간은 4주입니다. 양식 SS-4 (Form SS-4) (PDF)에 모든 필요 정보를 반드시 기입하십시오. 업체에게 신규 EIN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업체 유형에 따라 적절한 절차를 거쳐 번호를 부여하고,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알려드립니다. 양식 SS-4의 우편 발송 주소는 "세무자료 제출 장소" (양식 SS-4) (Where to File Your Taxes, for Form SS-4) (PDF)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전화 신청 – 해외 신청자 (Apply By Phone – International Applicants)

해외 신청자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267-941-1099(유료 전화)번으로 전화하여 EIN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화하는 사람은 반드시 EIN를 받고 양식 SS-4 (Form SS-4) (PDF) 고용주 식별 번호 신청서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도록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지정한 사람으로 하여금 업체 EIN을 받도록 하고 양식 SS-4 작성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도록 승인하려면 제삼자 지정인(Third Party Designee) 섹션을 작성하십시오. EIN을 부여하고 지정자에게 알려주고 나면 지정인의 권한이 종료됩니다. 서명 부분을 작성해야만 승인이 유효하게 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있는데 왜 어려운거지?할 수 있으나 부딛혀 본 결과 아래와 같았습니다.

결국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온라인 신청

  • 국내에 거주중이고, 미국 시민권이 없거나, 미국서 사업하지 않는 일반적(?)인 한국사람이라면, 이 방법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Fax신청

  •  SS-4 양식에 맞춰서 작성한 뒤, 국제 팩스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fax를 4번이나 보냈지만 답이 없습니다. ㅠㅠ  fax가 혹시 안간건 아닌지 인터넷 팩스 사이트에서도 보내보았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 FAX를 보내고,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너가 보낸 팩스를 찾을수가 없다, 다시 보내주겠니?" 의 이야기만 하더군요. 

3. 전화신청

  • 상담원을 잘 만나야 합니다... (기도한번 하고)
  • 전화로 SS-4폼에 작성했던 내용들에 대해 질의를 주고 받습니다. 자신이 회사 대표가 아닌경우, 대표인척(?) 하고 전화를 해야합니다.  상담원이 잘 못알아 들 경우, 다시... 이것 또한 fax로 뭔가를 보내달라고 요청합니다. 2번의 반복되는 느낌적인 느낌
  • 잘 이야기가 끝나면 번호를 알려줍니다!

4. 대행업체 사용

  • 코로나 이후, 전화 연결이나 응대가 어려워져 현지에 대행업체에게 SS-4를 보내어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 약 10~2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주1)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정오/점심)내 전화를 하셔야 합니다.(여름엔 미국 서머타임 을 계산필요합니다.)
주2) 미국 국제전화가 처음이시라고요 ?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001-1-267-941-1099로 걸어서 성공했습니다. (국제전화+국가번호)
- 팩스도 이런식으로 001-1-801-620-0000(상담사?관세사?마다 뒷자리가 달라요)해서 성공했습니다.


요약 3줄

1. 미국내 사업(앱스토어 유료앱 등록 등)을 한다면 EIN이 있어야 절세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로, 발급받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2. 직접 하는 방법중 가장 나은 방법은, FAX 보내고 바로 전화해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3. 영어도 안되고, 시간도 급하다면 대행 업체를 찾아 진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수도 있습니다. (10~20만원선)

4. 직접하던, 대행을 하던 올바르게 SS-4양식을 작성하는게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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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04
All produced by Orange_Flavor

일렉트로닉 계열의 사운드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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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만듬
Produced by Orange_Flavor.



1990년대 촌스런 느낌을 가미해봤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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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혀 있는 디자인이 있다.
바로 Metro Design.

초반에는 윈도우8 때문에 Metro UI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실 그건 실망스러웠다.
몇몇 지인들이 사용후 후기를 남겨놓은것들을 이야기 해보자면,

Visual studio를 설치하고 나니 30개가 넘는 UI아이콘이 화면을 뒤덮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원래 VS설치하면 많은 프로그램들이 같이 설치되곤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도 없고.....쩝)

그 간결하고 직관적이고 친숙한 Metro를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일관성과 규칙들을 정해 두었을 텐데, 제대로 살리지 못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싶다. 사실 내가 써보고 후기를 올리는거면 마구마구 헐뜯을수 있겠는데 건너건너 들은거니 여기까지...

요즘 내가 꽃힌 것은 사실 소프트웨어 UI가 아닌 바로 이것!!




바로 아디다스의 광고이다.
버스를 타고 학교로 통근하는 나로써는 자주 보는 광고중 하나인데,

친숙한 지하철 노선도를 신발모양으로 하여 하고자 하는 광고스토리를 잘 풀어놓았다.

이걸 보면서, 난 또 웹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요즘 정보를 카테고리화 시켜 그것을 어떻게 시각화 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찰을 하고 있는데,
왠지 이녀석이 제격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런거다.
지금 만들고 있는 시스템에 Big data가 있는데, 그것을 계속 narrow down시켜야 하는 UI를 설계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data를 나누어 관련요소 끼리 묶어  category로 나누고, 나뉘어진 부분에서 또 관련요소끼리 묶어 sub-category로 묶는 작업 이다. 그러다 보니 상위 카테고리에는 들지 못했는데 하위 카테고리에 같은 요소가 들어있을수 있는 경우가 발생했다. 뭔말인지 모르겠지?

가령 문장을 나누어 tag화 시켜 그룹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아래 두 문장의 예시이다.)
 

1. 결론에 자신의 주장을 하기위해 예를 들을때 (tag type: 예시, 주장, 결론)
2. 서두에 자신의 주장을 펼칠때 ( tag type:  주장, 서론, 환기)

이럴때 1차 그룹에는 (동사가 문장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차의 그룹 기준으로 삼음) 예시, 주장이 들어가는데 2차 카테고리에 주장,서론 이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관련없지만, 주장을 하는 문장 속성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묶어주냐가 관건이였다.

그러던 중에 저 그림이 눈에 띄었다.

대부분의 요소를 갖췄다, 카테고리화는 1호선,2호선,3호선 으로 구분, 심지어 색으로도 구분되어있고
카테고리별 중복되는 요소는 환승센터로 표기!


처음에는 삼원색 처럼 카테고리를 표현할까 했는데, 카테고리가 많아지면 원을 너무 많이 그려야 되서..ㅡ.ㅠ 시각적인 효과도 떨어질것 같고...


생활 곳곳에서 찾아내는 아이디어는 매번나를 설레게 한다.
(눈은 작아도 여기저기 뚤레뚤레 촏잉처럼 둘러보고 다니는 나)

적용해보고 어떤지 한번 이야기해보겠다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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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더걸스의 The DJ is mine 의 곡이 Dubstep+셔플 비트의 음악인데,
그래서 dubstep의 느낌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뮤지션들은 어떤 악기들을 사용하는지 찾아보았다.

http://www.google.co.kr/#sclient=psy-ab&hl=ko&newwindow=1&source=hp&q=dubstep+vsti&pbx=1&oq=dubstep&aq=1&aqi=g4&aql=&gs_sm=e&gs_upl=2152l5640l0l7524l10l6l1l3l3l0l218l944l0.5.1l10l0&fp=1&biw=1280&bih=839&bav=on.2,or.r_gc.r_pw.,cf.osb&cad=b


ㅇㅇㅇㅇ
검색결과 몇가지 샘플과 vst, vsti들이 검색되었고 무료로 다운된다.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써보고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음.

 A.C.E


3xOSC(FL studio 기본 vst)
Hamless(이것도 FL Studio 기본, 최근에 써봤는데 상당히 괜찮음)

FireBird 



그밖의  완소 VST인
Albino, Predator, sylenth, Gladiator  
등을 주로 쓴다.


무료 dubstep kit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곳

  http://www.mediafire.com/?tic8h9ibwa063i9
http://creativemonkeyz.com/free-stuff/dubstep-costruction-kit/ 

http://sprouthousepdx.com/tlrvst/samples.htm 

http://www.ohdeo.com/2009/08/11/blood-one-free-vsti-synth-grime-dubstep-electro-minimal-idm-industrial/ 

ㅇㅇㅇㅇㅇ

위키에서 말하는 dubstep
참 친절하게도 설명을 써 놨다.
현재 dubstep에 트랜드와 앞으로의 post-dubstep 트랜드까지도 적어두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Dubstep )


Rhythm

Dubstep rhythms are usually syncopated, and often shuffled or incorporating tuplets. The tempo is nearly always in the range of 138-142 beats per minute, with a clap or snare usually inserted every third beat in a bar.[10] In its early stages, dubstep was often more percussive, with more influences from 2-step drum patterns. A lot of producers were also experimenting with tribal drum samples, an example being Loefah's early release "Truly Dread".

In an Invisible Jukebox interview with The WireKode9 commented on a DJ MRK1 (formerly Mark One) track, observing that listeners "have internalized the double-time rhythm" and the "track is so empty it makes [the listener] nervous, and you almost fill in the double time yourself, physically, to compensate".[13]
 

Wobble bass

One characteristic of certain strands of dubstep is the wobble bass, where an extended bass note is manipulated rhythmically. This style of bass is typically produced by using a low frequency oscillator to manipulate certain parameters of a synthesizer such as volumedistortion or filter cutoff. The resulting sound is a timbre that is punctuated by rhythmic variations in volume, filter cutoff, or distortion. This style of bass is a driving factor in some variations of dubstep, particularly at the more club-friendly end of the spectrum.[14]
 

http://freevstinstruments.com/fl-studio-tutorial-how-to-create-a-dubstep-wobble-bass-using-different-vstis 
Wobble base에 관한 사이트 링크 

Structure, bass drops, rewinds and MCs

Originally, dubstep releases had some structural similarities to other genres like drum and bass and UK garage. Typically this would comprise an intro, a main section (often incorporating a bass drop), a midsection, a second main section similar to the first (often with another drop), and an outro.

Many early dubstep tracks incorporate one or more "bass drops", a characteristic inherited from drum and bass. Typically, the percussion will pause, often reducing the track to silence, and then resume with more intensity, accompanied by a dominant subbass (often passing portamento through an entire octave or more, as in the audio example). It is very common for the bass to drop at or very close to 55 seconds into the song, due to the fact that 55 seconds is just over 32 measures at the common tempo of 140 bpm. However, this (or the existence of a bass drop in general) is by no means a completely rigid characteristic, rather a trope; a large portion of seminal tunes from producers like Kode9 andHorsepower Productions have more experimental song structures which don't rely on a drop for a dynamic peak - and in some instances don't feature a bass drop at all.

Rewinds (or reloads)[15] are another technique used by dubstep DJs. If a song seems to be especially popular, the DJ will 'spin back' the record by hand without lifting the stylus, and play the track in question again. Rewinds are also an important live element in many of dubstep's precursors; the technique originates in dub reggae soundsystems, is a standard of most pirate radio stations and is also used at UK garage and jungle nights.[16]

Taking direct cues from Jamaica's lyrically sparse deejay and toasting mic styles in the vein of reggae pioneers like U-Roy, theMC's role in dubstep's live experience is critically important to its impact.[17]

Notable mainstays in the live experience of the sound are MC Sgt Pokes and MC Crazy D from London, and Juakali from Trinidad.[18][19][20][21] Production in a studio environment seems to lend itself to more experimentation. Kode9 has collaborated extensively with the Spaceape, who MCs in a dread poet style. Kevin Martin's experiments with the genre are almost exclusively collaborations with MCs such as Warrior Queen, Flowdan, and Tippa Irie. Skream has also featured Warrior Queen and grime artist JME on his debut album, Skream!. Plastician, who was one of the first DJ's to mix the sound of grime and dubstep together,[11]has worked with notable grime setup Boy Better Know as well as renowned Grime MC's such as Wiley, Dizzee Rascal and Lethal Bizzle. He has also released tracks with a dubstep foundation and grime verses over the beats.[22] Coki and Mala of Digital Mystikz have experimented with abrupt, 16-bar intros and have produced tracks with dub vocalists,[citation needed] and dubstep artist and label co-owner Sam Shackleton has moved toward productions which fall outside the usual dubstep tempo, and sometimes entirely lack most of the common tropes of the genre.[23] 


웹서핑을 통해 대강대강 스크랩 해놓았지만,  
다른사람들이 서핑하는 시간의 30분이상은 단축시켜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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